”아이와 상대하다 보면 엄마도 폭발할 때가 있다.”
카메론 디아즈 남편의 쌍둥이 형제는 니콜 리치와 결혼했다.
몇 달째 집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뭉쳤다.
'사진은 공개하지 않겠다'
'알라딘'의 그녀도 출연한다
1997년 12월에 개봉했던 영화다.
'슈퍼배드' 제작자가 참여한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속편 이야기도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거의 무너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 배운 사람, 더 가진 사람들의 세계라고 해서 불평등이 없는 것이 아니며 그 세계의 여성들이 양성평등을 주장하기 위해 반드시 더 불행해야 할 조건을 갖출 필요는 없다. 양성평등을 말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어떠한 특별한 자격 기준이 있는가? 그 기준에 따라서 그가 말하는 페미니즘에 등급이라도 매겨지는가? 그렇다면 현대대인으로서 '자유'의 가치를 말하면 그것은 족쇄를 차고 비참한 삶을 살다간 19세기 노예들이 말하는 '자유'보다 질이 낮은 것인가? 여기에 어떤 '진정성'의 위계라도 존재하는가?